Paradigm(페러다임) Mini Monitor 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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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원 (주)코리아솔루션 (02)713-1284
  • 가격 83만원
  • 구성 2웨이 2스피커
  • 인클로저 베이스 리플렉스형
  • 사용유닛 우퍼 16.5cm 퓨어 알루미늄, 트위터 2.5cm 퓨어 알루미늄
  • 재생주파수대역 75Hz-22kHz(±2dB)
  • 크로스오버 주파수 2kHz
  • 임피던스 8Ω
  • 출력음압레벨 90dB
  • 크기(WHD) 19.4×34.3×26.5cm
  • 무게 7.7kg

패러다임은 1982년에 설립된 캐나다 최고의 스피커 제조업체이다. 우리나라 오디오 소비자들에게는 꽤 낯익은 브랜드이기도 한데, 각종 잡지의 리뷰와 수상을 통해서 그 실력이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외모에서 드러나는 혁신적인 디자인, 더욱 진보된 재질, 최신의 기술로 무장하고 항상 업계 선두 자리를 달리고 있다.

 

캐나다는 오디오 산업이 꽤 활발한 나라 중의 하나로, 패러다임 말고도 유명한 업체들이 꽤 있는데, 우리나라의 소비자들에게는 NAD, PSB, 심오디오 등이 잘 알려져 있다.

 

캐나다 업체 중 패러다임은 세계에서 가장 큰 하이엔드 오디오 업체 중의 하나이다. 물론 거대한 전자 업체와 비교하면 왜소해 보이지만, 대량 생산 제품이 아닌 하이엔드 오디오와 홈시어터 스피커 제조업체로서는 꽤 큰 업체인 것이다. 현재 캐나다와 미국에 걸쳐 400개 이상의 딜러와 전 세계 30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조립 업체가 아니라 드라이버와 주요 부품들을 자체적으로 생산해 제품의 80% 이상을 자체 제작해 오고 있다.

 

현재 패러다임의 스피커 시리즈는 무척 많다. 필자가 시청한 미니 모니터는 그 많은 시리즈 중에서 모니터 시리즈 V.7에 속한다. 모니터 시리즈 V.7에는 플로어스탠딩형인 모니터 11•9•7이 있고, 북셀프형으로 미니 모니터와 아톰 모니터가 있으며, 센터 스피커로 센터 3•1이 있다. 또한 서라운드 스피커로 서라운드 3•1도 있으며, 당연히 서브우퍼도 모니터 서브 12•10•8이 있다. 그야말로 음악 감상용에서 AV용까지 오디오 애호가가 시청 환경에 맞추어 입맛대로 고를 수 있다.

 

패러다임 미니 모니터는 2웨이 북셀프형 스피커다. 이전 모델에 비해서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는데, 25mm 트위터가 티타늄에서 알루미늄으로 바뀌었고 페로 플루이드 냉각 처리가 되었다고 한다.

또 트위터 철망 보호 장치가 장착되었는데, 이것은 단순한 보호용이 아니다. 더 소리를 확산시켜 넓은 청음 지역에서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한다. 165mm 미드•우퍼의 콘은 매우 높은 강성 대 질량비에 뛰어난 내부 댐핑 처리가 되어 명료함을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미드•우퍼 드라이버 뒤에 있는 봉인 쳄버는 유리-강화 복합 재료가 적용된 사출 성형된 폴리머로 만들어졌다. 이로 인해 공기압의 영향을 덜 받아서 스피커가 착색을 일으키지 않도록 한다.

 

특히 외형에서 괄목할 만한 변화가 보이는데, 나사나 죔쇠가 보이지 않는 전면 배플이 그것이다. 이 또한 소리에 나쁜 영향을 주는 요소를 최소화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또 매우 두꺼운 고밀도 MDF를 사용해 진동을 최소화했다.

 

주파수 범위는 75Hz-22kHz, 크기는 194×343×265(mm, WHD), 무게는 7.7kg이다. 색상은 블랙 애쉬와 헤리티지 체리가 있다.

 

 

패러다임의 미니 모니터 스피커에 대한 이런 사전 지식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청취에 임했다.

 

노트북에 평소 사용하는 음원을 넣고, 푸바2000으로 재생하면서, 뮤지컬 피델리티 M1 HPAP를 연결하고 DAC와 프리앰프 겸용으로 사용했다.

 파워 앰프는 오디오랩 M-PWR를 연결했다.

 

먼저 쇼팽의 피아노 소나타 제2번 3악장 장송행진곡(Hyperion)을 최고의 기교파 피아니스트 마르크-앙드레 아믈랭의 연주로 들어 보았다. 스피커 크기와 상관없이 피아노 건반의 스케일이 상당한 규모로 전개되었다.

 

음상은 약간 큰 편이다. 전체적으로 맑은 면보다 화사한 면이 더 드러나는 편이다.

러시아의 젊은 연주자들이 연주하는 차이코프스키의 유명한 피아노 트리오 ‘위대한 예술가를 회상하며’(Erato)에선 현악기들의 음상 또한 약간 크고, 무대 크기도 실제보다 크게 들린다. 바이올린과 첼로의 음색은 따뜻한 편이다.

 

조수미가 부른 비발디의 ‘이 세상에 참 평화 없어라 RV630’ 중에 나오는 ‘라르게토’(Warner Classics)에서 앞부분에 나오는 저음 현악기의 반주는 힘차고 굵게 묘사되며, 조수미의 목소리 역시 화사하면서도 약간 굵은 편이다.

 

첼리비다케가 지휘하는 베토벤의 합창 교향곡(EMI) 제4악장 합창 부분에서는 각 솔로 가수들의 목소리에도 제법 힘이 실려 있고, 팀파니와 북의 소리가 크게 울려 퍼진다. 이렇게 몇 가지 음원을 들어 보니 패러다임의 북셀프형 스피커 미니 모니터는 화사하고 따뜻한 음악적 분위기로서, 비교적 큰 에너지로 다가오는 것으로 보인다.

 

음악 감상에서 영화 감상까지 두루두루 입문용으로 들을 만한 스피커가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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